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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드를 추구하는 삼겹살집 장뚜가리(Jangtugaree)에서 저녁 모임이 있었다.

 

기존 전형적인 삼겹살집이 아닌 분위기를 새롭게 바꿨는데 이런 시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12미리 삼겹살 오리지날과 갈릭에 오리지날 하우스 막걸리를 마시고 철판김치볶음밥을 먹었다.

삼겹살, 볶음밥, 막걸리 다 맛 있었는데 특히 볶음밥은 정말 맛 있었다.

다만 볶음밥 가격이 좀 비싸지 않나 싶다. 물론 재료가 좋아 보였지만 고기를 먹은 손님한테 볶음밥은 조금 저렴하게 제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12미리 삼겹살은 초벌구이해서 나오는데 나오는 팬의 뚜껑에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있어 멋지기도 하고 손잡이로도 쓰기에도 좋다.

막걸리를 와인잔에 마시는 것도 마음에 든다. 수제 막걸리가 일반 막걸리보다 더 맛 있다는 느낌은 아니었다.

 

가로수길 쪽에서 삼겹살 먹을 때는 또 찾아갈 것 같다.

장뚜가리 지하에 있는 배러댄비프(Better than Beef)도 가 보고 싶다.

 

12미리 삼겹살 (고기 두께가 12mm)

- 오리지날 Original 13,000원

- 갈릭 Garlic 14,000원

철판김치볶음밥 2인분 12,000원

수제 부띠끄 막걸리

- 오리지날 하우스 막걸리 Original House Rice Wine 8,000원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11길 5 (신사동 514-9)

02.511.9292

 

 

grill like an artist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있는 팬의 뚜껑

 

삼겹살 이렇게 초벌구이해서 나온다.

 

 

12미리 삼겹살 오리지날 13,000원, 갈릭 14,000원, 가지, 파인애플, 양파, 김치 등도 같이 구워 먹는다.

 

 

철판김치볶음밥 2인분 12,000원

 

볶음밥을 직원이 볶아준다.

 

오리지날 하우스 막걸리 Original House Rice Wine 8,000원

 

 

 

 

장뚜가리란 말이 무언가 토속적인 것 같기도 하고 프랑스어 같기도 해서 찾아봤는데 장독, 질그릇을 뜻하는 강원도 사투리란다.

 

 

장뚜가리 Jangtugaree -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고깃집

 

2015 05 19

Photos. SONY DSC-R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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