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배터리파크에서 저녁을 먹고 2차로 간 곳은 이태원 경리단길의 핫토리 키친.

 

일본 핫토리 영양전문학교 출신 요리사 손지영이 오픈한 퓨전 이자카야이다.

 

테이블은 없고 바 자리만 있어서 2~4명 정도가 가기 적당한 곳이다. 3명 이상이면 자리 잡기 어려울 수도 있다. 바에 앉아 한 잔 하기에 분위기 좋은 곳이다.

 

음식이 매일 바뀌는지 메뉴를 매일 새로 만든다. 사장님이 캘리그라피로 직접 쓰시는 듯 하는데 마음에 드는 메뉴이다.

 

우리는 피꼬막 술찜에 사케를 마셨는데 맛이 있었다. 다만 배가 불러 있어서 다 먹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피꼬막 술찜 23,000원

 

02.792.1975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 25 (이태원동 225-94) 

 

 

 

피꼬막 술찜 23,000원, 이쁜 접시에 보기좋게 잘 담았다.

 

 

 

 

 

 

센스있는 사장님의 재밌는 가면 퍼포먼스

 

걸려 있는 글귀들 마음에 든다. "그까짓 삶, 그까짓 꿈, 그까짓 사랑" "낮에 잃은 것을 밤이여 돌려다오"

 

"그리운 것은 그대 일까 그때 일까" "괴테가 말했다 너 존나 못 생겼어"

 

 

캘리그라피로 매일 새로 쓰는 메뉴판

 

 

 

 

 

2015 04 17

Photos. SONY DSC-RX100

40 Love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