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국 여행을 온 호주의 한국계 심판 친구 Ben Green과 익선동에서 만나 익선동121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애기일 때 호주 간 후로 한국이 처음인 Ben한테 한국의 좁은 골목과 한옥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익선동이 좋을 것 같아서 익선동에서 한식을 맛볼 수 있는 익선동121을 선택했는데 아담하면서 서까래와 함께 한옥의 느낌이 좋았다.

2TV 생생정보에서도 된장비빔밥과 반반 카레가 소개된 맛집이었다.

사람들 많을 것 같아서 일부러 붐빌 것 같은 시간을 피해 1시 넘어서 갔는데 자리는 있었지만 평일 그 시간에도 오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조금 놀랐다.

 

 

Ben도 나도 두가지 카레 맛을 볼 수 있는 반반 카레를 먹었는데 Ben은 소고기 버섯 카레와 렌틸콩 카레를 나는 소고기 버섯 카레와 토마토 치킨 카레를 선택해서 먹어봤다.

밥을 중간에 담고 양쪽으로 카레를 담아 비주얼도 좋고 맛도 있었다. Ben이 아주 맛있다고 해서 만족스러웠고 나도 맛있게 먹었다.

익선동121 카레라이스 먹으러 또 가고 싶은 곳인데 부추 된장비빔밥과 표고버섯 취나물밥도 먹어보고 싶다.

 

반반 카레 7,000원

- 소고기 버섯 카레, 토마토 치킨 카레, 렌틸콩 카레 중 2가지 카레 선택

 

반반 카레 7,000원 - 소고기 버섯 카레 + 토마토 치킨 카레

두가지 맛을 볼 수 있는 반반 카레 아이디어도 좋지만 밥을 중간에 담고 양 옆에 카레를 이쁘게 담아 비주얼도 좋고 맛도 있다. 매운 것을 잘 못 먹는편인데 토마토 치킨 카레는 나한테는 매운편이었다. 매워서 다음에는 렌틸콩 카레를 먹어야겠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토마토 치킨 카레 좋아할 것 같다.

 

반반 카레 7,000원 - 소고기 버섯 카레 + 수퍼푸드 렌틸콩 카레

렌틸콩 카레 맛은 못 봤지만 Ben이 아주 맛있다고 했다.

 

벽 중간중간에 책꽂이가 있는 것이 마음에 든다.

 

익선동답게 천장은 한옥의 서까래로 되어 있어 분위기를 만든다. 오래된 서까래와 새로 한 서까래가 확연히 구분되어 있고 오래된 서까래가 참 마음에 든다.

 

익선동121 메뉴판

 

[] 익선동121 info.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30 (익선동 121)
02.765.0121
Open. 11:00 - 22:00 (주말 20:00)

 

익선동121 - 서울 종로3가 익선동 맛집 한식집

 

2016 10 27

Photos. SONY DSC-RX100

40 Love

 

#익선동121, #익선동맛집, #종로맛집, #종로3가맛집, #카레라이스맛집, #익선동카레집, #생생정보맛집, #반반카레, #익선동한식집, #서울맛집, #40Love맛집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