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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앞에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 시즌 1의 우승자인 힙합래퍼 더블케이가 한다는 함박스테이크집에 가보았다.

오랜만에 친구 선준이를 만나서 같이 갔는데 예술의전당 맞은편 서초역 방향으로 조금 내려가다 보면 우측에 지하에 있는데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걸어갔는데 예술의전당쪽으로 계속 가다보니 쉽게 찾아갈 수 있었다.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에 화려하고 귀여운 그라피티가 벽을 장식하고 있었는데 입구부터 힙합래퍼의 느낌을 확실히 받을 수 있었다.

입구가 함박스테이크집으로는 새로운 느낌이었다.



메뉴판을 보니 지글, 민지, 커리, 크림, 데미, 칠리 등 함박스테이크의 종류가 다양했는데 함박스테이크를 여러가지로 맛볼 수 있는 퓨전 함박스테이크집 같았다.

나는 함박스테이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지글 함박스테이크를 선준이는 크림 함박스테이크를 먹었다.

음료수는 둘 다 코카콜라를 마셨다.

지글 함박스테이크는 숙주나물과 마카로니 샐러드, 해쉬포테이토, 밥 등이 나오는데 숙주나물과 같이 먹으니 맛있었다. 크림 함박스테이크도 크림소스가 함박스테이크와 맛이 잘 어울리는 것이 맛있었다.

다만 살짝 아쉬웠던 것은 지글함박스테이크에 계란후라이가 올라가지 않은 것인데 계란후라이만 있어도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선준이가 맛있었다고 만족해 해서 기분이 좋았다.

예술의전당에서 가까워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이나 전시회 보고 밥 먹는 데이트코스로도 괜찮은 곳 같았다.


지글 함박스테이크 grilled 14,000원

크림 함박스테이크 cream 13,000원

코카콜라 3,000원


식전빵과 피클이 먼저 나왔다. 점심시간에는 빵을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지글 함박스테이크 grilled 14,000원

숙주나물과 잘 어울리는 것이 맛있었는데 계란후라이가 올려져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살짝 남았다. 그렇지만 육즙이 풍부한 것이 고기는 맛있었다.


크림 함박스테이크 13,000원

함박스테이크가 크림소스와도 잘 어울리는 것이 맛있었다.


코카콜라 3,000원

햄버거에도 콜라가 잘 어울리듯이 함박스테이크에도 콜라가 잘 어울린다.


스푼, 포크, 나이프 따로 넣을 수 있는 이 통 마음에 든다.


홀이 꽤 넓었다. 좀 이른시간인 5시쯤 가서 한산해서 편하게 사진 찍을 수 있었는데 조금 있으니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은 함박스테이크인데 연세 있는 분들도 많이 오시고 다양한 연령층이 다 좋아하는 것 같다.

나도 좋아하니까.. 

 

좋아하는 와인도 볼 수 있었는데 와인셀러가 있는 것을 봐서는 와인도 파는 것 같았다.

와인은 모든 음식과 잘 어울리지만 함박스테이크에도 잘 어울릴 것 같다.


힙합래퍼가 하는 곳임을 알 수 있는 액자들 마음에 든다.


더블케이가 하는 곳이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연예인들이 꽤 많이 다녀갔나보다.


다트게임기도 있었는데 밤에는 술 마시고 바 분위기로 바뀌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입구에서 힙합을 느낄 수 있는 데미스의 귀여운 그라피티 벽화를 만날 수 있다.


데미스 메뉴판. 테이블매트 종이에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런 메뉴판도 마음에 든다. 테이블매트 종이가 있는 것도 좋다.


[] 데미스 info.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0 (서초동 1451-78)
02.586.0440
Open. 11:30 - 22:00

 

데미스 DEMI'S -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맛집 서울남부터미널 맛집 함박스테이크집

 

2016 09 28

Photos. SONY DSC-RX100

40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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