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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육의 쉐이크쉑(SHAKE SHACK) 버거(쉑쉑버거)가 한국에 상륙해서 핫하다고 해서 가 보았다.

줄을 엄청 길게 선다고 해서 오픈이 11시인데 10시 20분 정도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 평일 10시 20분 정도에도 앞에 50명정도가 있었는데 금방 뒤로도 사람들이 많아졌다.

더운 날 줄 서는 사람들을 위해 입구쪽에 커다란 선풍기도 준비해 주고 내가 서 있던 곳까지는 영향이 없었지만서도 양산용 우산도 준비해 주고 줄 서서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한 이런 서비스는 마음에 들었다.

일찍 줄을 선 덕분에 오픈 후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입장을 할 수 있었다. 내부는 넓었지만 그래도 몰라 한명은 자리를 맡고 한명은 주문을 하고 분담을 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늦게 들어오는 사람들은 자리 맡기도 쉽지 않았던 것 같았다.

 

 

블로그에 쉑버거 추천이 많아 쉑버거 싱글과 치즈프라이에 바닐라 쉐이크, 코카콜라를 마셨다.

쉑버거 조금 짜긴 했지만 맛있었다. 덜 짜면 더 맛있었을텐데 아쉬웠다. 치즈프라이도 괜찮았고 쉐이크는 정말 맛있었는데 가격이 비싼편이라 쉐이크는 맥도날드 쉐이크를 마실 것 같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쉬롬버거나 핫도그 등 다른 메뉴도 맛 보고 싶어 또 가보고 싶기는 한데 이 정도로 줄까지 서서 먹을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다. 요즘은 수제버거 맛있는 집들이 많다 보니 줄을 길게 안 선다면 모를까 다른 수제버거를 먹으러 가지 않을까 싶다.

 

쉑버거 Shack Burger Single 6,900원 Double 10,900원

치즈프라이 Cheese Fries 4,900원

바닐라 쉐이크 5,900원

코카콜라 Regular 2,700원 Large 3,300원

 

쉑버거 Shack Burger Single 6,900원. 패티가 조금 짭조름 했지만 맛있었다. 조금 덜 짜면 더 맛있었을 듯.. 수제버거 치고는 사이즈가 크지 않고 번 한쪽이 붙어있어 먹기가 편했다.

 

치즈프라이 Cheese Fries 4,900원. 바삭한 감자 크링클 컷 프라이. 치즈와 함께 맛이 괜찮았다.

 

앞이 바닐라 쉐이크 5,900원 뒤에 긴 컵이 코카몰라 Large 3,300원. 바닐라 쉐이크 맛은 있었지만 가격은 비싸다. 햄버거에는 콜라도 같이 마셔줘야 하기에 코카콜라 라지로 마셨다.

 

 

입구 들어가면 만나는 벽에 크게 있는 메뉴판. 조금 정신이 없다. 그냥 줄 서 있을 때 나눠준 메뉴가 더 보기 편했다.

 

버거는 1인당 5개까지 구매 가능하단다. 혼자서 5개까지 먹는 사람이 있겠냐만은 포장해가는 손님들 얘기인 것 같다.

 

쉑쉑버거에서는 맥주와 와인도 있다.

 

주문 받는 카운터. 직원분들 바쁘게 주문 받고 안에서는 주문 받은 햄버거 등 음식들 준비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인다.

 

주문한 내용 이 화면에서 확인

 

쉐이크쉑 진동벨 "The moment of truth"라고 적혀있다. 그런데 거꾸로 들었네..

 

이곳에서 주문한 음식을 픽업한다.

 

케첩, 머스타드는 여기서 담아가면 된다.

 

Shack Hour. MON - SUN 11:00 - 23:00 LAST ORDER 22:30

 

메뉴판 양면으로 되어 있는데 같은 메뉴판이었다. 한면은 한글, 다른 한면은 영문.

 

[] 쉐이크쉑 강남점 쉑쉑버거 SHAKE SHACK info.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52 대연빌딩 1층 (역삼동 809-13)
080.731.2027

Open. 11:00 - 23:00
http://shakeshack.kr/
https://www.facebook.com/shakeshackkorea

 

쉐이크쉑 강남점 쉑쉑버거 SHAKE SHACK - 서울 역삼동 신논현역 강남역 맛집 수제햄버거집

 

2016 08 09

Photos. SONY DSC-R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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