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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어 버거(I am. A burger &)에서 맛있게 햄버거를 먹고 홍대 주변을 걸어서 돌아다니다가 디저트로 녹차빙수를 먹기위해 카페디에어(CAFE THE AIR)에 갔다.

 

사람이 많은지 조금 기다려야 했다.

파스타나 피자 등 식사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시간대가 조금 늦은 시간이어서인지 기다리는 동안 보니 녹차빙수가 계속 나오는 것으로 봐서 녹차빙수 맛집인 것이 확실해 보였다.

들어가서 왼쪽으로 긴 통로를 지나가면 큰 홀이 있고 오른쪽으로 작은 홀이 있었는데 작은 홀 창가에 자리를 앉았다.

작은 홀이 큰 홀 보다 더 조용해서 좋았다.  큰 홀에도 가보고 싶긴 하다.

카페디에어의 시그니처 디저트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녹차빙수가 나왔는데 녹차빙수에 팥과 호두, 아몬드, 캐슈넛 등 견과류가 박혀있고 녹차아이스크림을 위에 올려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 같았다.

카페디에어의 녹차빙수 내가 원했던 바로 그 녹차빙수 맛으로 맛있었다. 다만 높이 쌓여 있어 안 쓰러뜨리고 먹기가 쉽지 않았다. 어디서든 빙수를 먹을 때 마다 느끼는 것이 안 흘릴 수 있게 편하게 빙수를 퍼 먹을 수 있게 보울이 크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다.

아이스크림, 팥, 빙수를 있는 그대로 퍼 먹어야 하는데 그렇게 먹기도 쉽지 않은 것이 좀 아쉬웠다.

팥은 겉에만 보면 양이 적어 보이지만 빙수 안에도 들어있었다. 그래도 팥이 빙수 양에 비해서 조금 적은 느낌이었는데 팥이 좀 더 들어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초반에 아이스크림 위주로 먹게 되어서 나중에는 빙수가 많이 남게 되는데 아이스크림도 위에 쌓은 것 외에 빙수 안쪽에도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남았다. 그래도 만족스러운 녹차빙수였다.

빙수가 차서이기도 하겠지만 에어컨 쌔게 틀었는지 좀 추워서 밖에 몇번 들락거려야 했던 점도 좀 아쉬운 부분이었다.

녹차빙수를 먹고 싶을 때는 카페디에어를 또 찾을 것 같고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해서 다음에는 식사나 와인 마시러 가보고 싶은 곳이다. 

 

녹차빙수 GREEN TEA ICE FLAKE 12,000원

-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말차아이스크림과 거친듯한 얼음으로 카페디에어만의 클래식한 시그니처 빙수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99 (서교동 374-10 LKII빌딩 1층)
Open. 11:00 - 23:00
02.324.2780

 

 

 

녹차빙수 GREEN TEA ICE FLAKE 12,000원

-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말차아이스크림과 거친듯한 얼음으로 카페디에어만의 클래식한 시그니처 빙수

녹차빙수에 팥과 호두, 아몬드, 캐슈넛 등 견과류가 박혀있고 녹차아이스크림을 위에 올려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 같은 자이언트 사이즈로 내가 원했던 그 녹차빙수 맛으로 정말 맛있었다.

 

 

 

 

 

 

LIVE LOVE LAUGH

문구도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와인렉의 와인들

 

이 사이클은 누가 타고 온 것인가 보다.

 

SMILE, THERE IS WINE 나같이 와인 좋아하는 사람들은 와인이 있으면 웃겠지

 

내가 앉았던 자리

 

ALL WE HAVE IS NOW

 

메뉴판

 

 

 

 

 

 

 

 

카페디에어 CAFE THE AIR - 서울 서교동 홍대 합정역 맛집 카페 이탈리안

 

2016 07 29

Photos. SONY DSC-R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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