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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가 먹고 싶어서 어떤 것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망고플레이트에서 평점이 제일 좋았던 아이엠어버거(I am. A burger &)로 가 보았다.

 

수요미식회 수제버거편에도 소개되었던 곳인데 생각했던 것 보다는 작고 아담한 햄버거집이었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들지만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아 조금 더 넓어서 사람들이 오래 기다리지 않고 맛있는 햄버거를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다.

도착해서 보니 문 옆에 대기자 명단 쓰는 것이 있어 적었는데 일찍 가서 그런지 운 좋게도 내 앞에는 4인 가족 한팀만 있었다. 내 다음으로도 사람들이 계속해서 오던데 오래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어 좋았다. 문 밖에는 다양한 종류의 의자들이 몇개 있어 대기 하는 사람들이 앉아서 기다릴 수 있다. 재미있게 책걸상도 있었다. 실내는 17명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었다.

오리지날번으로 패티는 200g 아이엠 어 버거와 블랙번으로 어니언 쉬림프 버거에 A세트, B세트를 음료는 코카콜라로 선택해서 먹었다.

140g 주문했다가 200g으로 바꿨는데 바꾸길 잘 했다. 140g은 양이 적어을 듯.. 

시그니처 메뉴인 아이엠 어 버거 정말 맛있었다. 소고기 패티 맛이 내가 원했던 햄버거 패티 맛이었다.

어니언 쉬림프 버거는 새우까스 패티가 아닌 통새우들과 어니언링이 들어간 버거인데 새로운 맛으로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새우까스패티가 들어간 새우버거가 더 좋은 것 같다. 내가 원하는 새우까스 패티가 들어간 새우버거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모든 수제버거들이 그렇듯이 들고 먹기는 조금 불편했다. 햄버거는 손으로 들고 빵과 패티 내용들을 한 입에 베어 먹어야 맛인데 그렇게 먹어보려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다음에는 버거를 자르지 말고 손으로 잡아서 안 흘리고 먹어봐야겠다.

세트메뉴에 프렌치프라이는 케이준 프렌치프라이가 일반 프렌치프라이보다 양이 더 많아 보였는데 맛은 둘 다 맛있었지만 둘 중 하나 먹는다면 케이준 프렌치프라이를 먹을 것 같다.

작고 아담하니 이쁜 것이 가게도 마음에 들고 맛있는 버거들로 만족스럽고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이었다.

머쉬룸 치즈 버거도 먹어보고 싶고 또 갈 것 같다. 한남동에도 있던데 한남점도 가봐야 겠다.

 

I AM A BURGER 아이엠 어 버거 140g 9,300원 200g 11,400원

- 베이컨, 소고기 패티, 로메인, 토마토, 피클, 어니언, 아메리칸 치즈

ONION & SHRIMP BURGER 어니언 쉬림프 버거 9,800원

- 어니언링, 통새우, 로메인, 토마토, 어니언

A SET (1/2 FRENCH FRIES & DRINK) 5,500원 

B SET (1/2 CAJUN FRENCH FRIES & DRINK) 5,500원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30길 13 (마포구 창전동 5-78 1층)
02.338.8507
Open. 11:30 - 21:00

월요일 휴무
https://www.instagram.com/iamaburger_official/
http://www.facebook.com/iamaburger

 

 

 

I AM A BURGER 아이엠 어 버거 140g 9,300원 200g 11,400원

- 베이컨, 소고기 패티, 로메인, 토마토, 피클, 어니언, 아메리칸 치즈

A SET (1/2 FRENCH FRIES & DRINK) 5,500원

아이엠 어 버거의 소고기 패티는 내가 원했던 햄버거 패티 맛으로 정말 맛있었다.

 

 

ONION & SHRIMP BURGER 어니언 쉬림프 버거 9,800원

- 어니언링, 통새우, 로메인, 토마토, 어니언

B SET (1/2 CAJUN FRENCH FRIES & DRINK) 5,500원

통새우와 어니언링이 어우러져 새로이 보는 맛으로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새우까스 패티가 들어간 새우버거가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코카콜라. 햄버거에는 역시 콜라다.

 

하인즈 토마토 케첩과 코카콜라 냅킨통

 

 

 

 

 

하인즈 케첩, 머스타드, 타바스코 소스, 맥주, 음료 등이 진열되어 있다.

 

A1 스테이크 소스, 누텔라 초콜릿-헤이즐넛 스프레드, 런던 프라이드 맥주, 허그미 맥주 등이 진열되어 있다. 허그미(Hug Me) 맥주 처음 보는 맥주인데 병과 라벨이 이뻐서 맛이 궁금하다. 

 

 

소금통인가? 아톰이 귀여워..

 

이쁜 접시들이 햄버거 번이랑 이쁘게 잘 진열되어 있어서..

 

다양한 수입맥주들도 있다.

 

천장 등 마음에 든다.

 

CI 디자인 마음에 들고 간판도 이쁘다.

I am. A burger & - 중위적인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나는 버거다", "나는 A급 버거이다", "나, 버거 그리고" 등으로 내맘대로 해석해 보지만 A가 대문자이고 강조된 것으로 봐서 A급 버거임을 자부하는 것이 아닌가 싶지만 아니어도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의 CI 이다.

 

메뉴판, 문 옆에 대기자 명단 밑에 메뉴판이 있어 대기중에 메뉴를 생각할 수 있다.

 

 

 

아이엠어버거 I am. A burger - 서울 창전동 홍대 맛집 수제햄버거집

 

2016 07 29

Photos. SONY DSC-R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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