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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에 가보고 마음에 들어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도 카페 서연의 집 (Cafe de Seoyeon)을 다시 찾았다.


영화 <건축학 개론>에서 건축가 승민(엄태웅/이제훈)이가 서연(한가인/수지)을 위해 지은 바로 그 집을 살려 카페로 만들어 유명한데 영화의 느낌도 받으면서 이쁜 서귀포 바다가 보이는 풍광과 함께 분위기가 좋아 마음에 드는 곳이다.

비가 와서 더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비가 오는데도 사람들이 많았다.

날씨 좋은 날 2층 테라스 자리에서 바다를 보면서 차나 커피를 마시는 여유를 즐기면 좋은데 비가 와서 그러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웠다. 하지만 나름 비 오는 날의 운치가 있었다.   

커피를 안 마시기 때문에 한라봉꿀차를 마셨는데 맛이 괜찮았다.


한라봉꿀차 6,000원

카페라떼 4,800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해안로 86  (위미리 2975)

064.764.7894
Open. 9am, Close 9pm

주차는 도로변에 하는데 바닷가쪽 말고 안쪽 도로변에 해야 한다.




한라봉꿀차 6,000원


카페라떼 4,800원








"왜 날 찾아 온거야?"


"궁금해서. 너 어떻게 사는지.. 지금은 어떤 모습인지.."



테라스에서 보이는 바다




"우리 십 년 뒤에 뭐 하고 있을까?"


2층 올라가는 계단 벽에 영화의 한 장면 시나리오가 있다.



내가 좋아하는 남자 화장실 문 안쪽에 실사 사이즈의 납득이(조정석). "어떡하지 너? 납득이 안되네. 납득이!"



영화 <건축학 개론>에 쓰였던 유명한 소품 전람회 CD외 소니 디스크맨


별채인 승민의 작업실에 있는 영화 장면 사진 액자들





카페 서연의 집 Cafe de Seoyeon - 제주도 서귀포 위미리 맛집 카페


2016 02 12

Photos. SONY DSC-RX100

40 Love


카페 서연의 집 2015 03 05

http://40love.tistory.com/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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