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꼭 먹고자 했던 오가네 전복설렁탕을 셋째 날 아침식사로 먹었다.

 

전복설렁탕은 사골국물에 해초도 들어가 있고 따로 나오는 손질된 활전복을 넣어서 먹는데 해초와 전복때문인지 바다의 맛이 나는 독특하면서도 제주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맛있는 설렁탕이었다.

밥도 공기밥이 아닌 돌솥밥이라 더 맛있었고 식전에는 전복내장과 보말 등이 들어간 죽이 나오는데 이 죽도 맛있었다.

반찬으로는 설렁탕집의 기본인 김치와 섞박지를 비롯 낙지젓갈과 양배추 등이 나오는데 김치, 섞박지도 맛있었지만 보통 설렁탕집에서는 보기 힘든 이 집만의 낙지젓갈을 맛있게 먹었다. 반찬들은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었다. 

서귀포에 가면 오가네 전복설렁탕은 꼭 또 먹으러 갈 것 같다.

 

전복설렁탕 15,000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738 (토평동 1284)
064.738.9295

Open. 08:00 - 18:00

휴무. 첫째, 셋째 수요일

 

 

전복내장과 보말등이 들어간 죽이 식전에 나온다.

 

섞박지, 김치, 낙지젓갈, 양배추 등이 반찬으로 나온다.

 

 

손질된 활전복이 이렇게 따로 나오면 설렁탕에 넣어서 먹으면 된다.

 

공기밥이 아닌 돌솥밥이 나온다.

 

 

전복설렁탕 15,000원, 사골국물에 해초와 활전복이 들어가 제주 바다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맛있었던 낙지젓갈

 

반찬은 여기 셀프바에서 직접 더 덜어 가서 먹을 수 있다. 휴대폰 충전기도 있다.

 

전복설렁탕 드시는 방법

 

 

메뉴판

 

입구에 싱싱한 활전복 수족관이 있다.

 

추억의 옛날 어코디언과 수동 타자기도 보였다.

 

 

추억의 선데이 서울 잡지들이 있었다.

 

 

 

오가네 전복설렁탕 -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맛집 설렁탕집

 

2016 02 12

Photos. SONY DSC-RX100

40 Love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