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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돌개 - 제주 여행

40 Love hitaek 2016. 3. 5. 18:26

이번 제주도 여행 때 중문대포 주상절리 다음 방문한 곳은 외돌개였다.

 

외돌개는 입장도 무료이고 주차도 무료였다.

외돌개는 제주의 바다 가운데서 화산활동으로 인해 분출된 용암이 식어 만들어진 바위섬으로 20m 정도 높이의 마치 바다를 뚫고 나와 우뚝 서 있는 모습으로 바위섬 꼭대기에 신기하게도 소나무도 있고 볼만 했다.

최영장군이 외돌개를 장수로 치장시켜 원나라 세력의 기를 꺾었다고 하는 유래에서 외돌개를 '장군석'이라고도 부르고 또 바다에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돌아오지 못한 어부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바다를 향해 하르방을 외치며 통곡하다가 바위가 되었다는 유래에서 '할망바위'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외돌개를 감상하고 외돌개에서 시작해서 월평마을까지 이어지는 올레길 중 제일 유명한 올레길 7코스 중 속골까지 걸어가서 할망네 속풀이 해물라면을 먹고 돌아오는 것이 원래 계획이었으나 여행 일정 시간이 많이 지체된 관계로 약 2km 정도만 걸어갔다가 돌아왔다.

외돌개에는 중국이나 일본등에서 온 외국 관광객들이 많았지만 올레길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여유롭게 제주의 바다와 자연경관을 즐기면서 산책할 수가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올레길 7코스를 끝까지 걸어보거나 아니면 이번에 못 먹은 할망네 해물라면을 꼭 먹어보고 싶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791
064.760.3033

입장료. 무료

주차비. 무료

 

 

 

 

 

 

 

 

 

 

 

 

2월에 기대하지 않았던 유채꽃도 만날 수 있었다.

 

 

올레길 중간에 만난 카페 60빈스(Cafe 60 Beans)

 

 

제주 올레길을 걸으면서 이렇게 말 모양과 JEJU OLLE가 쓰여있는 다홍색과 파란색의 리본들을 만날 수 있었다.

 

 

외돌개 - 제주 여행

 

2016 02 11

Photos. SONY DSC-RX100

40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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