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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카페 근처에 지드레곤(G Dragon) 권지용의 카페여서 지디카페(GD Cafe)로 유명한 몽상드애월에도 가봤다.

 

카페 이름 '몽상드애월'이 표기도 그렇고 발음도 그렇고 'mônsant de Aewol'로 프랑스어를 쓴 것 같았는데 그냥 '夢想 de 애월'로 애월의 몽상인 것 같다. 어감도 뜻도 괜찮아 이름 잘 지은 것 같다. 

이미 여기도 관광지처럼 돼서 사람들이 많았다.

나도 차를 마시러 갔다기 보다는 건물이 멋있어서 건물을 보고 싶어서 간 것이었는데 마음에 드는 건축물이었다.

밖에서 거울처럼 보이는 유리로 된 벽은 살짝 열리게 되어 있어 날씨 좋을 때는 열어놔서 시원한 느낌을 준다.

인테리어도 빈티지 하면서 아티스틱한 것이 마음에 들었고 여기서도 약간 여유있게 바다 보면서 차 한잔 하면 좋을 것 같은데 내가 갔을 때는 사람들이 북적북적 너무 많았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서 차 한잔 하고 싶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북서길 56-1 (애월리 2546)
064.799.8900

 

 

 

 

 

 

 

 

 

트레이시 에민(Tracey Emin)의 네온 설치 작품 'I promise to love you'도 볼 수 있었다.

 

 

화장실 입구

 

 

 

 

 

이 상들리에 마음에 든다.

 

 

 

몽상드애월 ônsant - 제주 제주시 애월 맛집 카페

 

2016 02 10

Photos. SONY DSC-R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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