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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다.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출발해서 13일 도착하는 일정으로 다녀왔다.

 

렌트카를 알아보다가 제주도 렌트카 가격비교 사이트인 제주패스렌트카(http://www.jejupassrent.com/)를 찾아서 이 사이트를 통해서 저렴하게 렌트카를 예약을 했다.

 

경차가 제일 저렴하긴 했지만 제주에서 많이 돌아다니려면 운전도 많이 해야 하고 약간의 힘을 더 내기 위해서 조금 더 주더라도 소형차인 현대 엑센트로 결정했다.

보험은 만약을 대비해서 보상한도까지 면책되는 완전자차보험으로 가입했다.

렌트카 자차보험 안내 http://jejupassrent.com/search/insurance 

 

렌트카 업체는 현대 엑센트 최저가로 나왔던 DR렌트카를 선택해서 예약요청을 했다. 예약요청을 하면 제주패스렌트카에서 문자와 이메일이 오고 DR렌트카에서 예약확인 전화가 오고 입금 계좌랑 금액이 문자로 온다.

10일 오후 12시 픽업해서 13일 오후 4시 리턴하는 것으로 예약했다가 일이 생겨 급하게 돌아와야 했어서 12일 저녁 8시에 리턴하는 것으로 DR렌트카에 전화해서 변경했다.

10일 오후 12시부터 12일 오후 8시까지 완전자차보험 포함 가격이 총 75,800원이었다. 5만원은 은행으로 선입금 하고 나머지는 차 픽업하면서 현장에서 카드로 계산했다.

차 픽업할 때 주차비 현금 1천원을 렌트카 직원한테 줘야 하고 주차장 나가면서 주차비 1,600원 냈다.

픽업할 때 들어있는 양만큼 주유해서 반납하면 되는데 주유를 못 할 경우 한칸당 7천원을 내야 한다고 했다. 내가 반납할 때는 한칸 더 채워서 반납했는데 주유비는 총 45,000원이 들었다.

 

DR렌트카에서 하루전에 픽업장소 안내 문자가 왔는데 공항 5번 게이트 길 건너 주차장 E3 구역이었다. 안내문자 덕분에 쉽게 찾아가서 픽업할 수 있었다.

DR렌트카 봉고차 안에 있는 직원한테 설명 듣고 서류 사인하고 차 흠집 및 기름양 검사한 후 차를 양도 받아 출발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차량은 군데군데 기스들과 살짝 찌그러진데들이 있었는데 양호한 편이였고 세차가 깨끗이 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더러운 것은 아니고 양호한 편이였다.

네비게이션은 있었는데 업데이트가 안 된 것 같았고 안내가 약간 느린 부분이 있었으나 그런대로 잘 사용했고 부족한 것은 핸드폰으로 네이버 네비게이션을 이용했다.

 

다행히 문제없이 리턴 잘 하고 좋은 가격으로 만족스럽게 이용했다.

 

 

 

제주패스렌트카(http://www.jejupassrent.com/) 홈페이지 화면. 제주의 많은 렌트카 업체들의 차를 가격비교 해 줘서 원하는 사양의 차를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내가 예약한 DR렌트카 공항 주차장 E3 구역에 있다. 봉고차안에 있는 직원을 찾아가면 된다.

 

이번 여행에서 렌트한 현대 엑센트. 여행기간동안 좋은 가격으로 충분히 만족스럽게 이용했다.  

 

2016 02 10

Photos. SONY DSC-R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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