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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홀에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보고 돈까스를 먹으러 남산으로 갔다.

 

남산에 가면 돈까스집이 많이 줄지어 있고 도로가에 서로 오라고들 하는데 원조라고 할 수 있는 101번지 남산돈까스를 택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돈까스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길가에 차들이 복잡하지만 발렛파킹을 해 주기 때문에 주차가 어렵지는 않았다.

대기가 좀 있었는데 운좋게 두명 자리가 있어 빨리 자리를 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창가쪽 끝자리라 그런지 좀 쌀쌀했다.

둘이 가서 둘 다 원조 왕 돈까스를 먹었는데 옛날 돈까스 맛으로 맛있게 먹었다.

밥 양이 부족해서 밥을 추가해서 먹어야만 했다. 여기뿐 아니라 어디에서도 돈까스에는 밥이 돈까스 양보다 적게 나오는데 항상 밥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주문을 하면 크림수프가 나오는데 오뚜기 크림수프같은 맛이다.

깍두기나 단무지는 셀프 서비스로 셀프 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된다. 돈까스에 고추가 나오는데 원래 고추를 잘 안 먹는데 돈까스 먹을때는 고추를 잘 먹게 된다.

돈까스가 먹고 싶을 때는 101번지 남산돈까스를 다시 찾을 것 같다.   

 

원조 왕 돈까스 8,000원

 

서울시 중구 소파로 101 (남산동2가 49-24)
02.777.7929
http://www.남산맛집.kr/
Open. 10:00 - 22:00 연중무휴
주차가능 발렛파킹

 

 

제일 먼저 나오는 크림수프

 

원조 왕 돈까스 8,000원

 

 

 

메뉴판

 

 

 

 

101번지 남산돈까스 - 서울 남산 맛집 돈까스집

 

2015 12 13

Photos. SONY DSC-R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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