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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릴로에서 나온 후 파미에스테이션을 둘러 보았다. 문 닫을 시간이어서 대충 한바퀴 돌아보고 3층에 위치한 스타벅스로 가서 커피를 마셨다.


파미에스테이션(Famille Station)은 센트럴시티에 새로 생긴 미식전문관으로 유럽의 거리를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 맛집들과 카페 등이 있는 곳이다. 꼭 맛집에 가서 먹지 않더라도 파미에스테이션에 가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는 요즘 뜨는 핫플레이스다.


이번에는 시간상 대충 둘러봐서 사진도 많이 못 찍고 자세히 보지는 못 했지만 다음에 간다면 좀 더 자세히 둘러볼 생각이다.


지하철 3,7호선 쪽에서 연결되는 통로로 나오면 이런 공간이 있다.

 

실내지만 야외 거리 분위기로 맛집들이 있다.


중간쯤에 작은 광장같은 공간이 있다.


Famille Station Epicures, Famille는 프랑스어로 가족이란 뜻이다. 그런데 왜 파미에스테이션이라고 프랑스어와 영어를 섞어서 발음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전체를 프랑스식 발음으로 한다면 "파미에스타씨옹"이 될 것이다. epicure는 식도락가, 미식가란 뜻으로 이 곳이 미식 전문관임을 알 수 있다.


라 메르 폴라르(La Mère Poulard)이 곳은 프랑스 음식점으로 가보지 않아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기회 되면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여기도 프랑스어이기 때문에 발음이 "라 메흐 뿔라흐"에 가까울 것이다.


스타벅스는 3층에 위치해 있는데 중앙에 스크린으로 이렇게 시계와 걸어다니느 사람들의 그림자가 나온다.



1층에 있는 곳들은 대부분 10시에 문을 닫는데 스타벅스는 11시까지 한다.


파미에스테이션에 있는 맛집들

 

 

 


 

2015 02 11

Photos. SONY DSC-R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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