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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 주말 강화도 엠티 후 일요일에 점심을 먹으러 인천 차이나타운에 갔다. 일요일의 차이나타운은 사람이 정말 많았다. 


왠만한 중국집 식당은 줄이 길었다. 우리가 원래 가려고 했던 곳도 줄이 길었어서 줄이 없는 곳을 찾았는데 조금 골목으로 들어가니 줄이 길지 않은 곳을 찾을 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찾은 곳이 바로 금해루. 짜장면 박물관 바로 맞은편에 있다.


그리 넓지 않은 곳이었지만 다행히 테이블 붙이고 하니 우리 일행 8명이 앉을 수 있었다. 짜장면, 탕수육, 군만두 등을 주문해서 먹었고 맛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군만두는 서비스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주문해야 한다. 이 집은 메뉴가 다양하지 않고 몇가지 안 되지만 음식들이 맛이 있다. 짜장면, 탕수육과 같은 기본적인 중국음식을 먹으려면 굳이 다른데 줄 서는데 갈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다음에도 인천 차이나타운에 갔는데 다른 데 줄이 길다면 이 집으로 또 갈 것 같다. 그런데 우리가 운이 좋았던 것이지 여기도 분명 줄을 설 것 같다.


탕수육 중 13,000원, 대 23,000원

짜장면 5,000원

유슬짬뽕 8,000원

사천탕면 8,000원 (굴짬뽕)

군만두 4,000원


인천시 중구 차이나타운로 56-7 (선린동 37-1)

032.763.0888



짜장면 5,000원

 


탕수육

 

군만두 4,000원


 

 

2015 01 31

Photos. SONY DSC-R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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