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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에 같이 다녔던 세훈씨가 IT 업계를 떠나 셰프로 새롭게 변신해서 오픈한 맛집 수라선에 드디어 가 보았다.

 

오픈 했을 때 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서울에 있는 날이 별로 없어 벼르고 벼르다가 서울에서 대회 있을 때 숙소 들어가는 길에 케리어까지 끌고 갔다.

세훈씨 오랜만에 만나 반갑게 인사 나누고 메뉴를 보니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그 중에서도 수라선의 대표 메뉴인 전복장 비빔밥과 간장게장 비빔밥을 먹었다.

지인이 오픈한 곳이기도 하지만 음식들이 다 맛있어 보여서 먹어보고 싶었었고 기대도 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전복장비빔밥은 처음 먹어본 음식인데 담백한 것이 건강한 맛이었다. 딸을 위해 개발하게 된 음식이라 그런지 정성도 느껴졌다.

국과 반찬 3가지와 같이 쟁반에 나오는데 반찬들도 다 깔끔하고 정갈한 것이 맛있었다.

 

수라선은 임금님의 밥상 '수라'와 딸의 이름에서 따온 베풀 '선'을 더한 의미라고 한다.

세훈씨가 회사 다닐때도 모터사이클을 타고 출퇴근 할 정도로 바이크족이라고 해야 하나? 바이크 매니아였는데 모터사이클 타고 전국의 맛집도 많이 가보고 맛보고 하면서 좋은 재료들도 구할 수 있게 됐고 맛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전복은 완도, 민어는 목포와 제주, 꽃게는 연평도와 강화도에서 온다고 한다.

 

아이들 입맛에도 맞는지 손님들 중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많았다.

가격도 적당하다고 생각되고 민어돌솥밥이나 양념게장 비빔밥도 맛있어 보여서 먹어보고 싶고 기회되면 자주 찾아갈 것 같다.

건강한 맛의 한끼 식사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된다.

 

전복장 비빔밥 9,400원

민어 돌솥밥 9,800원

간장게장 비빔밥 8,900원

양념게장 비빔밥 8,900원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145 리센츠 (잠실동 22-6 리센츠상가 지하1층 A3호)

02.420.7775

Open 월 - 토 11:30 - 22:00

Break Time 15:00 - 17:00

일요일 정기휴일

 

 

 

전복장 비빔밥 9,400원

 

 

간장게장 비빔밥 8,900원

 

 

세가지 반찬이 깔끔하고 정갈하다.

 

정갈한 상차림에 건강과 맛의 즐거움을 동시에 담은 귀한 음식을 베푸는 것이 바로 수라선의 마음입니다.

 

수라선의 음식은 밥을 잘 먹지 않는 딸을 위해 만들게 된 보양음식입니다.

 

 

 

메뉴판

 

 

 

 

 

수라선 - 서울 잠실 신천 리센츠상가 맛집 한식

 

2015 10 01

Photos. SONY DSC-R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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