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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오픈 테니스대회 때 게장 무한리필집인 거북이식당에서 회식을 했다.

 

거북이식당은 광주에서 갔었던 동원 게장백반이랑 마찬가지로 8천원에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무한으로 리필해 주는 식당인데 개인적으로는 광주 동원 게장백반보다 맛 있고 괜찮았다.

맛도 더 있었지만 내가 주로 먹은 간장게장의 경우 게딱지 위주로 푸짐하게 나와서 작은 게딱지지만 게딱지에 밥을 비벼 먹느라 밥을 세공기나 먹었다. 밥도 양도 많이 큰 공기에 나와서 먹기도 편하다.

그런데 여수에서 다른 게장집을 가 보신 분이 반찬이나 그런 부분에서 다른 집이 더 괜찮았다고 하셨는데 거북이식당 정도면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여전히 무한리필이라도 이런 작은 게장 보다는 돈을 더 지불하더라도 제대로 된 게장을 먹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무한리필로 게장 먹기에는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맛 있게 배불리 먹고 나오니 식당 바로 앞에 거북선공원이 있는데 하늘에서 내려다 봤을 때 거북이 모양의 인공호수와 함께 둘레에 산책로와 함께 만들어진 공원이다.

호수 중앙에는 거북선과 분수도 있다. 

다음에 또 간다면 여기 산책도 해 보고 싶다.   

 

게장백반 정식 8,000원 초등학교 3학년 이하 6,000원

공기밥 추가 1,000원

소주 / 맥주 3,500원

 

전라남도 여수시 거북선공원3길 12 (학동 78-10)

061.681.4420

 

 

 

게딱지로 듬뿍 나오는 간장게장

 

매콤한 양념게장

 

 

메뉴판

 

거북이식당 앞에 있는 거북선 공원

 

 

 

 

2015 07 30

Photos. SONY DSC-R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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