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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첫 날 저녁은 현준이 형이 여기저기 좋은 곳으로 많이 안내해 주셨고 떠나는 날인 두번째 날의 오전은 싱가포르 친구 Yen의 안내로 짧은 시간임에도 싱가포르를 많이 경험할 수 있었다. Yen 에게도 너무 고마웠다.


아침에 호텔에서 나를 픽업해서 간 곳은 뎀시힐(Dempsy Hill)이었다. 뎀시힐은 1980년대 후반까지 영국군 부대가 있었던 지역으로 그 당시 부대 막사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분위기가 새롭다.


뎀시힐에 괜찮은 브런치 식당들이 몇군데 있었는데 그 중에서 우리는 존스 더 그로서(jones the grocer)로 갔다. 존스 더 그로서는 호주 브랜드로 많은 사람들이 브런치를 먹으러 오기도 하지만 각종 치즈와 빵, 식재료, 와인, 맥주, 레서피 책들을 팔기도 한다.


나는 원래 아침을 안 먹어서 가볍게 크롸상을 먹었고, Yen은 커피를 마셨다.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있다면 브런치를 먹어볼 생각이다.


굳이 뭘 먹지 않아도 이 곳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Dempsey Hill

Block 9 #01-12 Dempsey Road, Dempsey Hill
Singapore, 247697
Tel: +65 6476 1512
http://www.jonesthegrocer.com/

Trading Hours
Monday - Sunday 9:00am – 11:00pm


뎀시힐은 이런 건물들로 이루어진 지역이다.



존스 더 그로서 야외 테이블




정말 많고 다양한 치즈가 있는 치즈 저장소.. 냉장 저장소라 따로 들어가야 하는데 내가 갔을 때는 문이 잠겨 있어서 안에는 못 들어가 보고 밖에서 사진만 찍었다.


각종 레서피나 요리 관련 책들도 많다.












2013 09 24

Photos. SONY DSC-R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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