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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베프 멍핑이 두바이에서 대만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국에서 원나잇 스탑오버한다고 해서 만나서 저녁식사 겸 술 한잔 하러 이태원에 있는 덕수네 바람난집이라는 분위기 좋은 실내포차 술집에 갔다.

이태원역 2번출구쪽에 있는 커피빈 있는 뒷쪽 터키 레스토랑 파샤(Pasha) 있는 건물 3층에 있었는데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분위기 좋은 실내포차였는데 소주, 맥주는 물론 와인에 양주까지 팔아서 소주집의 느낌도 와인바의 느낌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분위기 좋은 소주집으로 보였다. 그래서 간판도 소주병 모양으로 만든 것 같다.

 

 

메뉴판에 있는 안주들이 다 맛있어보여 안주 고르는 것이 고민 됐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먹는 다는 골뱅이 소면과 저녁을 안 먹어서 간장찜닭을 시키고 처음처럼 소주와 카스 카스 병맥주로 소맥을 말아 마셨다.

분위기도 마음에 딱 들었고 안주도 맛있는데다가 직원분들 친절해서 좋은 친구들이랑 기분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다.

이태원에서 술 마실 때 또 가게 될 것 같은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덕수네 골뱅이 소면 20,000원
덕수네 간장찜닭 25,000원
카스 병맥주 5,000원
처음처럼 소주 5,000원
코카콜라 3,000원

 

거리에서나 볼 수 있는 배수구판이나 지하철 송풍구 느낌의 테이블, 테이블 위에 세팅 되어 있는 수저와 개인 그릇, 컵과 물주전자가 마음에 든다.

 

특이하게 기본으로 크림스프가 나오는데 술 마시기 전에 속을 달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덕수네 골뱅이 소면 20,000원

사람들이 많이 주문하는 메뉴라고 해서 먹었는데 양도 많고 맛있는 것이 좋은 선택이었다.

 

덕수네 간장찜닭 25,000원

저녁을 안 먹고 간 것이라 간장찜닭을 먹었는데 양도 푸짐하고 맛있었다.

 

카스 병맥주 5,000원
처음처럼 소주 5,000원
대만 망고 맥주를 마셔보고 싶었지만 대만 친구를 위해 술은 한국 스타일의 소맥으로 마셨다.

 

코카콜라 3,000원

입가심은 코카콜라로..

 

1차로 일찍 갔음에도 이미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래도 사람이 많지 않을때라 편하게 내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금방 테이블들이 다 찼다.

 

덕수네 바람난집 라벨의 소주병들로 전시한 바도 분위기 괜찮았고 느낌 좋았다.

 

독특하고 재밌는 엉덩이 조명

 

 

벽에 직접한 연예인들의 사인이 종이에 해서 붙인 것 보다 더 느낌 있어 보였다.

 

덕수네 바람난집 메뉴판. 맛있어 보이는 안주들이 많고 술도 소주, 맥주 뿐 아니라 와인에 양주까지 다양했다.

 

[] 덕수네바람난집 info.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89 (이태원동 123-23 3층)
010.2805.1879

 

덕수네 바람난집 - 서울 이태원동 맛집 이태원 포차 술집

 

2017 03 04

Photos. SONY DSC-RX100

40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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