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플린트(FLINT)에서의 브런치 메뉴가 양에 안 차서 영화 보러 가기 전 대치동의 수제버거 맛집 파이어벨(FIREBELL)에 들러 맛있는 수제버거로 배를 채웠다.

파이어벨은 지하철 선릉역과 한티역 중간 도성초교 사거리 골목안에 위치한 소방서 컨셉의 작고 아담한 수제버거집이다.

2TV생생정보에서도 매운햄버거로 소개된 집이었다.

 

 

매운 햄버거 하바나버거나 콜911버거를 맛보고 싶지만 매운 것을 잘 못 먹기에 기본 햄버거에 가까운 루키버거와 레오버거를 먹었다. 음료는 당연히 햄버거 먹을 때 마셔줘야 하는 코카콜라를 마셨다.

하나는 웨지프라이와 캔음료가 같이 나오는 세트메뉴로 하고 하나는 단품에 콜라만 추가해서 먹었다.

햄버거도 웨지프라이도 다 맛있었다. 대치동에서 수제버거가 생각날 때 또 갈 것 같고 다음에는 매운 햄버거도 맛보고 싶고 다른 종류의 버거들도 맛보고 싶다.

 

루키버거 ROOKIE 7,000원

레오버거 DR. LEO 9,000원

세트메뉴 (웨지프라이 1/2 + 캔음료) 4,000원

코카콜라 (캔음료) 2,000원 

 

레오버거 DR. LEO 9,000원

아메리칸 치즈, 베이컨, 생양파, 홈메이드 소스, 토마토, 로메인, 피클이 들어간 기본에 충실한 수제버거로 맛있었다.

수제버거집의 버거의 맛을 알아보려면 기본 버거를 맛 봐야 하는 것 같다.

 

루키버거 ROOKIE 7,000원

구운양파와 아메리칸 치즈, 패티로 이루어진 수제버거로 담백한 것이 맛있었다.

 

햄버거와 같이 나오는 오이피클이 내가 좋아하는 짭짜름한 오이피클이라서 좋았다.

 

코카콜라 (캔음료) 2,000원

햄버거 먹을 때는 콜라를 마시게 되는데 햄버거의 느끼함을 콜라가 잡아줘서 그런 것 같다.

 

테이블에는 하인즈 토마토 케첩과 머스타드가 있다.

 

카운터 벽 타일에 포크통과 나이프통이 있어 필요하면 꺼내가면 된다.

 

빨강과 흰색의 소방서 느낌의 인테리어 깔끔하고 마음에 든다.

 

미니카 소방차들도 보이고..

 

보통은 소화기가 들어있어 화재시 유리를 깨고 소화기를 꺼내서 불을 끄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는 마시멜로우(marshmallow)가 꼬챙이 꽂힌채 들어있어 불 났을 때 꺼내서 마시멜로우를 불에 구워 먹으라는 의미 같은데 재미있고 마음에 든다.

 

소방서에나 있을 것 같은 911 전용 공중전화처럼 보이는 빨간색 다이얼 공중전화 잘 어울리고 마음에 든다.

 

내가 간 시간에는 다행히도 웨이팅 없이 바로 자리 잡고 주문해서 먹을 수 있었는데 벽에 붙어있는 웨이팅 리스트를 보니 보통은 웨이팅이 있나보다.

 

내가 좋아하는 아보카도가 들어간 노길티 버거 먹어보고 싶은데 현대백화점 판교에 있는 파이어벨 2호점에서만 먹을 수 있다. 1호점에서도 판매하면 먹어볼텐데 아쉽다. 노길티 버거 먹으러 판교 가야하나?

 

파이어벨 메뉴판, 한 면은 한글 뒤집으면 영문

 

[] 파이어벨 FIREBELL info.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72길 13 (대치동 908-17 1층 102호)
02.6489.0041
Open. 11:30 - 21:30 (Break Time 15:00 - 16:00, Last Order 21:00)
https://www.facebook.com/FIREBELLBURGER

2TV 생생정보 매운햄버거

 

파이어벨 FIREBELL - 서울 대치동 맛집 수제버거집

 

2016 11 13

Photos. SONY DSC-RX100

40 Love

 

#파이어벨, #FIREBELL, #대치동맛집, #대치동수제버거, #수제버거집, #수제버거, #수제버거맛집, #루키버거, #레오버거, #서울맛집, #40Love맛집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