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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글래드 라이브 호텔 강남 1층에 있는 브런치 카페 플린트(FLINT)에 가보았다.

플린트는 부싯돌을 의미하는 것으로 작은 조약돌 두 개가 부딪혀 상상할 수 없는 불꽃의 시작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엘본더테이블 출신의 양동욱 셰프와 보버라운지에서 섬세한 연출감각을 보여준 민경윤 실장의 합작품이다.

9호선 언주역 4번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있고 차를 가지고 갔는데 주차는 발레파킹이 가능하지만 발레파킹비가 5,000원으로 비싼편이었다.

플린트는 글래드 라이브 호텔 강남 1층에 오픈되어 있는 공간에 있었는데 고급스러운 유럽풍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실버웨어는 로즈골드톤으로 고급스러운 것이 마음에 든다.


 

랍스터 베네딕트와 로스트 비프 베네딕트 중에서 고민하다가 랍스터 베네딕트로 결정하고 트러플 크림 오믈렛을 먹었다. 트러플 크림 오믈렛은 맛있었는데 랍스터 베네딕트는 기대한 만큼의 맛은 아니어서 아쉬웠다.

호텔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인 것은 알겠지만 가격대비 양도 너무 적었던 것도 아쉬웠다.

분위기는 마음에 들었는데 다음에는 간다면 브런치나 식사 대신에 디저트를 먹으러 가게 될 것 같다.

 

랍스터 베네딕트 Lobster Egg Benedict 24,000원
트러플 크림 오믈렛 Truffle Cream Omelet 21,000원

 

랍스터 베네딕트 Lobster Egg Benedict 24,000원

그릴드 랍스터와 썬드라이드 토마토, 아보카도, 쵸리죠, 샤프란 크림 소스의 잉글리쉬 머핀 에그 베네딕트로 다 내가 좋아하는 재료들이었음에 불구하고 쵸리죠 때문인지 짭잘해서 기대했던 만큼의 맛은 아니어서 아쉬웠다.

양도 적어도 한끼 식사로는 부족했다. 로스트 비프 베네딕트가 더 맛있지 않을까 싶다. 

 

트러플 크림 오믈렛 Truffle Cream Omelet 21,000원

프로볼로네 치즈와 스위스 치즈가 들어간 진한 버터 풍미의 치즈 오믈렛에 트러플 크림 소스가 뿌려진 오믈렛으로 부드럽고 정말 맛있었다. 다만 양이 너무 적어 한끼 식사로는 부족한 것이 아쉬웠다.

 

광화문의 헤븐온탑과 마찬가지로 여러 브랜드의 디저트를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빈디(bindi), 옹느세자매(on ne sait jamais), 에딸프(Etalp)의 케이크와 펠앤콜(FELL+COLE)의 아이스크림 등이 있다.

 

오픈된 공간의 고급스러운 유럽풍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플린트 메뉴판.

 

[] 플린트 FLINT info.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223 글래드 라이브 호텔 1층 (논현동 236-9)
02.6177.5270

주차 가능 발레파킹 5,000원
http://www.gladlive-hotels.com/diningbar/view.do?seq=1
https://www.instagram.com/glad_live/

 

플린트 FLINT - 서울 논현동 글래드 라이브 호텔 맛집 브런치카페

 

2016 11 13

Photos. SONY DSC-RX100

40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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